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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 Sign" 일본 출장 방문기!
  • Writer BIG UNION (ip:) Date2016-01-04 Recommend 추천하기 Hit1130 Grade0점



안녕하세요. 오쿠스(OHKOOS) 입니다.

붉은 원숭이 해,

새해 두번째 포스팅이네요.



사실 지난 2015년, 일본 출장에서 찍었던
"블랙사인"("Black Sign") 포스팅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

오쿠스에서는 이제 두해를 넘기게되는 일본 브랜드,
블랙코드 무드의 블랙사인(Black Sign)인데요.

출장 당시 2015 A/W 시즌 관련 사진들 만나보시기바랍니다.



2016년에도 Black Sign 은 OHKOOS와 함께 합니다.

:)



출장 당시, 카메라에 담은 사진들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빅토리아 시대부터 제 2차 세계 대전 전 까지의 아메리칸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
당시의 옷의 디테일 등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해가고 있는 일본브랜드입니다.

Vintage Blue 의 대표이사 이자 black Sign 을 주제하고 있는 오카모토 타카노리 씨의
박학다식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광범위하게 만들어나가고 있기때문에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기도하고, 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어
블랙사인과의 협업 제품들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구요.

여러가지 작업과 프로젝트들이 기대되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제프데커(Jeff Decker)의 브론즈 아트.



Jeff Decker

1966년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자동차 문화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브론즈 아티스트,할리데이비슨 공식 라이센스 조각가 활동하고 있고,
초기 오토바이 역사의 백과사전으로 불리우는 역사학자로도 불리우는 남자죠.



빈티지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분명히 아실만한 유명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개인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그의 브론즈 아트 제품들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빈티지 오토바이와 자동차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오카모토 타카노리와도
친분이 두터운 제프데커의 브론즈 아트 작품이 블랙사인 매장에도 진열되어 있었네요.


-

그 외 매장 전경도 한번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2015 A/W 시즌에 선보였던 제품들이며, 오쿠스에서도 현재 소개되고 있는
제품들도 있으니 관심이 가신다면 온/오프라인을 통해서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호스하이드(Horsehide) 로 만들어진 재킷과 밀러터리 오버롤, 코도반(Cordovan) 굿즈,
가르시아와의 협업 악세사리군까지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전에 블랙사인의 악세사리 제품군을 보고 굉장히 인상깊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악세사리 브랜드인
가르시아(Galcia)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라인이더군요.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코어 팬을 다수 보유하고있는 악세사리 브랜드,
가르시아(Galcia)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악세사리 라인은 역시 두말할 것도 없는
퀄리티와 구성으로 완성되었으니 꼭 한번 만나보시기를 바랄게요!







방대한 세계관, 높은 완성도, 그들만의 무드가 확실한
블랙사인(Black Sign) 의 2016년도도 기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15 A/W 제품들은 오쿠스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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