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에 설립된 캐나다(CANADA) 빅토리아의 부츠 메이커 VIBERG(바이버그)가 입고 되었습니다.
2대째 오너 GLEN(ED VIBERG의 아들)는 미국 전통 부츠 메이커 WHITE 'S BOOTS(화이츠 부츠)에서 부츠 제작을 배웠으며,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VIBERG(바이버그) 독자적인 오리지날 부츠를 만들어
일약 북미를 대표하는 최고의 부츠 메이커로서 부동의 지위를 구축하였습니다.
지금도 창업 이래 변함없는 부츠 만들기의 자세로 최상의 품질의 부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숙련된 장인이 소수 정예로 핸드 메이드로 제작하기 위해 하루 최대 30 켤레의 생산이 되지 않는 최고의 부츠 메이커입니다.
1914년 SWEDEN(스웨덴)에서 CANADA(캐나다)에 이주해 온 ED VIBERG 가족 (당시 GLEN VIBERG의 나이가 7살때 입니다.)
ED가 20세 정도 때 마구 제조 기술로 일약 유명세를 타게 되어, 마구제조와 기계 수리 등으로 북미 안을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캐나다 중남부의 SHELLBROOK에 마구 가게를 1930년에 오픈 합니다.
그 무렵부터 자신 부츠를 만들어 판매를 하게 되었고 그부츠의 품질을 인정받아
거친 현장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들 사이에서 큰 명성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후 1970년에 현재의 VICTORIA로 이주 하여 ED VIBERG와 그의 아들 GLEN VIBERG와
함께 새로운 LOGGER BOOT를 만들기 시작 하였으며
나사와 못으로 아웃 솔(OUT SOLE)을 고정하는 방법을 개발,
그 방법은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의 LOGGER BOOT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GLEN VIBERG의 아들 BRETT VIBERG 에 의해 어반(Urban)에서도 어울리는 모델들을 계속해서 연구해오고 있으며
3대째 내려오는 VIBERG 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BRETT VIBERG
"VIBERG를 로거 부츠,워크 부츠로서가 아니라 누구나 좋아하는 부츠로서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며,
시중에서 많이 볼수 있는 부츠 아웃솔중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비브람 #2021 (크레페 아웃솔)은
원래 워킹용으로 만들어진 아웃솔 답게 쿠션성에 중점을 두어 소재에는 폼(발포 합성수지)를 사용하고있다.
그러나 그 반면 아웃솔(OUT SOLE)의 감소가 빠르다.
그래서 자사의 VIBERG는 폴리우레탄을 사용하여 모양과 쿠션성은 동일하지만
내구성을 2배~3배로 증가된 Herald Sole을 개발하였다."
"기회가 된다면 Herald Sole의 아웃솔의 착용감을 느껴 줬으면 한다"고 Brett는 말합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VIBERG(바이버그)"
BRETT의 말대로 기회가 된다면 최고의 부츠 메이커라 불리우는
VIBERG(바이버그)를 많은 분들이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