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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Fileuse d´arvor

1927년 프랑스 북서부의 캠퍼라는 항구 도시에서 설립된 마린 브랜드.
3세대에 걸쳐 프랑스웨어다운 뛰어난 소재감과 고전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프랑스 니트 메이커 필레 다보르(Fileuse d'arvor). 창업 초기부터 해양 하드웨어를 폭 넓게 전개, 프랑스 해군의 제복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검증된 브랜드이며 현재도 프랑스 해군에 바스크 셔츠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유서깊은 메이커. 높은 퀄리티와 소박한 느낌을 모두 가지고 있는 바스크 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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